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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내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보셨죠? 5강에서는 반대로 지갑에서 거래소로 다시 보내보겠습니다. "줬다 뺏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을 모두 열어봐야 완벽한 '입출금 마스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1. 보내는 과정 (Send)
이번엔 반대입니다.
- 거래소 앱에서 [입금하기]를 눌러 입금 주소를 복사합니다.
- 블루월렛에서 **[보내기 (Send)]**를 누릅니다.
- 복사한 거래소 주소를 붙여넣고, 금액을 입력합니다. (어제 받은 금액 중 일부만 보내보세요.)

2. 수수료(Fee)가 뭐지?
보내기 화면에서 **'수수료(Fee)'**를 선택하는 옵션이 나올 겁니다. (Fast, Medium, Slow 등)
- 은행 이체 수수료는 은행이 가져가지만,
- 비트코인 수수료는 채굴자(Miner)에게 줍니다.
수수료를 많이 내면 채굴자가 내 거래를 빨리 처리해주고(Fast), 적게 내면 나중에 처리해줍니다(Slow). 급하지 않다면 보통(Medium)이나 느림(Slow)을 선택해도 결국 도착합니다.

3. "왜 바로 안 들어오지?" (컨펌의 이해)
송금 버튼을 눌렀는데 거래소에 바로 돈이 안 뜰 수 있습니다. 고장 난 게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1컨펌(약 10분)**이 지나야 거래소장부에 반영됩니다.

팁: 은행 송금은 숫자가 바로 바뀌지만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착오 송금 반환 등). 하지만 비트코인은 조금 느리더라도, 한 번 컨펌(Confirm)이 나면 우주가 멸망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강력한 보안성입니다.
5강의 미션
- 지갑 ->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다시 보내봤다.
- 전송 수수료가 얼마 정도 나갔는지 확인해본다. (생각보다 쌀 수도, 비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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