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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암호화폐/비트코인 실전 강의

비트코인 실전편 5강. 왕복 테스트: 지갑에서 다시 거래소로 (수수료의 비밀)

by xplife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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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내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보셨죠? 5강에서는 반대로 지갑에서 거래소로 다시 보내보겠습니다. "줬다 뺏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을 모두 열어봐야 완벽한 '입출금 마스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1. 보내는 과정 (Send)

이번엔 반대입니다.

  1. 거래소 앱에서 [입금하기]를 눌러 입금 주소를 복사합니다.
  2. 블루월렛에서 **[보내기 (Send)]**를 누릅니다.
  3. 복사한 거래소 주소를 붙여넣고, 금액을 입력합니다. (어제 받은 금액 중 일부만 보내보세요.)

2. 수수료(Fee)가 뭐지?

보내기 화면에서 **'수수료(Fee)'**를 선택하는 옵션이 나올 겁니다. (Fast, Medium, Slow 등)

  • 은행 이체 수수료는 은행이 가져가지만,
  • 비트코인 수수료는 채굴자(Miner)에게 줍니다.

수수료를 많이 내면 채굴자가 내 거래를 빨리 처리해주고(Fast), 적게 내면 나중에 처리해줍니다(Slow). 급하지 않다면 보통(Medium)이나 느림(Slow)을 선택해도 결국 도착합니다.

3. "왜 바로 안 들어오지?" (컨펌의 이해)

송금 버튼을 눌렀는데 거래소에 바로 돈이 안 뜰 수 있습니다. 고장 난 게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1컨펌(약 10분)**이 지나야 거래소장부에 반영됩니다.

팁: 은행 송금은 숫자가 바로 바뀌지만 취소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착오 송금 반환 등). 하지만 비트코인은 조금 느리더라도, 한 번 컨펌(Confirm)이 나면 우주가 멸망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강력한 보안성입니다.

 

5강의 미션

  • 지갑 ->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다시 보내봤다.
  • 전송 수수료가 얼마 정도 나갔는지 확인해본다. (생각보다 쌀 수도, 비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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